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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실협 정기총회, 24대 새 임원단 선출
<▲2018년 BC실협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24대 신임 회장단 왼쪽부터 김성수 부회장, 김영근 회장, 박명훈 부회장(사진=김수완 인턴기자)>BC실협인연합회(회장 김영근)는 2년간 협회를...
리치몬드 병원 신축 타워 추진 발표
주정부는 기존의 리치몬드 병원 지역에 새로운 신축 진료 타워 건설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아드리안 딕스(Dix) 보건 장관은 성명서를 통해 “리치몬드 지역은 빠르게 인구가 증가하고...
대부분 인증마크 없는 비공인 충전기들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는 전기 충격 및 화재 위험이 감지된 USB 충전기 150만 대에 회수 조치를 내렸다.보건부에 따르면, 연방 기관에서 이루어진 국내 제품 평가 테스트에서 인증되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고등법원 판결
스타벅스를 비롯한 커피 소매업체는 앞으로 커피 컵에 ‘발암물질 경고문’을 부착해야 한다는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법원 판결이 나왔다.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고등법원의 엘리후...
쌀토끼가 중국어로는 ‘미투’로 불린다
중국 소셜 미디어인 ‘웨이보’ 등에서 최근 해시태그로 ‘#쌀토끼’가 인기를 끌어 주목을 받고 있다.현재 세계적 캠페인으로 전개된 ‘미투(metoo) 운동’이 중국에서는 금지 단어로...
[뉴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는? 2018.03.29 (목)
밴쿠버 국제 오토쇼 개막, 캐나다 컨벤션 센터에서 5일간 열려
지난 28일 제98회 밴쿠버 국제 오토쇼가 다운타운에 위치한 컨벤션 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98번째를 맞는 밴쿠버 국제 오토쇼는 캐나다 최고의 자동차 행사로 올해도 450대가 넘는...
구글 6년 연속 1위, 캐나다 업체는 10위권 밖
캐나다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로 인터넷 검색 사이트인 구글이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세계적인 리서치 전문기업 Ipsos는 최근 캐나다 내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 순위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영향력 1위 기업으로 미국의 세계최대 인터넷 검색...
살모넬라 오염 가능성으로 회수 조치
캐나다 치킨 가공업체 하베스트 크릭에서 생산된 치킨너겟 제품에서 살모넬라균의 오염 가능성이 확인됨에 따라 전량 회수 조치에 들어갔다.지난 28일 캐나다 보건당국은 최근까지 캐나다...
1800건 이상 불만 접수, 16년 대비 10% 증가
캐나다 국내 광고들 중 허위, 과장 등의 내용이 담긴 광고들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캐나다 광고 표준 협회(Advertising Standards Canada)의 발표에 따르면 오해의 소지가 있는 내용에서부터 비방 광고, 심지어 인종 차별적인 내용 등 모든 범주에서 증가 추세를...
도입 범위에 고급차 구매 통한 자금세탁까지 겨냥
BC주가 새로운 자금세탁 방지법에 카지노 현금 제한 조치를 포함, 고급차 및 대형차량 구매자의 자금 출처까지 추적되는 새로운 자금세탁 방지법을 추진 중이다.데이비드 에비(Eby) 법무 장관은 지난 27일 새로운 자금세탁 방지법의 제정을 앞두고 이와 같은 내용의...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지난 26일 하원 연설을 통해 150여 년 전 식민정부가 집행했던 원주민 족장 6명에 대한 무혐의를 선언하며 정부의 진심어린 사과를 전했다.(사진=연합뉴스)>
“해를 거듭할수록 응모작의 수준 높아 고무적”
캐나다 한국문인 협회(회장 나영표)가 주관하는 제6회 한카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24일 오후 본조 커뮤니티 센터에서 개최됐다.이원배 이사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시상식에서는 으뜸상,...
밴쿠버 한인 노인회 정기총회 개최
밴쿠버 한인 노인회(회장 최금란)는 지난 24일 오전 11시 한인 노인회관 소강당에서 제43차 정기총회를 열고 2017년도 재무감사 및 18년도 예산안 의결 처리를 가졌다.이번 정기총회에서...
14전 전승 우승, 한국은 아쉽게 5위에 그쳐
캐나다 여자컬링 대표팀은 자국에서 개최된 2018 세계여자컬링선수권 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26일 캐나다팀은 온타리오 주 노스베이에서 열린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실제 전력절약 효과는 미비, 상징적 의미
24일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지역시각 기준) 1시간 동안 지구촌 곳곳에서 실내외 조명 시설 등을 끄는 ‘Earth Hour’ 행사가 열린다.기후 변화에 대한 인식 제고를 목표로 하는 이 연례...
6월 최종투표 후 8월엔 완전 합법화 추진
법안 통과 여부가 불분명했던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Bill C-45)이 캐나다 연방상원의원 표결에서 통과됐다.지난 23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렸던 연방상원의원 법안의 표결에서 이날 안건으로 상정되었던 마리화나 합법화를 두고 보수당과 집권 여당인 자유당은 서로...
투명 배낭 이외의 다른 가방은 등교 금지
플로리다 총기사고로 희생자가 발생한 미국 플로리다 더글라스 고등학교는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이 소지할 수 있는 가방의 형태를 제한했다.지난 2월 14일 한 학생이 난사한 총에 17명의...
오는 5월 20일부터 캐나다 첫 단독콘서트
‘사랑 안 해’, ‘총 맞은 것처럼’, ‘잊지 말아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부른 가수 백지영이 드디어 캐나다에서 첫 단독콘서트를 갖는다. 캐나다 첫 단독 투어인 이번...
[뉴스] 밴쿠버 국제 오토 쇼 개막 2018.03.22 (목)
밴쿠버 컨벤션센터 3월 28일부터 5일간 열려
제98회 밴쿠버 국제 오토 쇼가 3월 28일(수)부터 4월 1일(일)까지 5일간 밴쿠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올해로 98번째를 맞는 밴쿠버 국제 오토쇼는 캐나다 최고의 자동차 행사 중 하나로...
BC주에서 최대규모, 연간 최대 400만 달러 수익창출
BC 어퍼 니콜라(Upper Nicola)지역 연합회가 BC주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 건립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메릿 지역에서 45km 떨어진 어퍼 니콜라 지역과 그 일대의 지역 연합회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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